‘팔리는 글’ 쓰는 실전 스킬부터
실패하지 않는 계약 · 정산 꿀팁,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전업 작가 생활기까지!
1화만 썼다 지웠다 반복하는 당신을 위해 현직 작가의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글 써서 먹고사는 유튜버 ‘빵무늬’의 웹소설 작가 생존 전략을 따라해보자.
매달 통장에 인세가 꽂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설가이자, 웹소설로 먹고사는 이야기 생산자. 문단 문학과 웹소설 사이의 가파른 벽을 넘나들며 성실하게 작품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하루 종일 소설을 쓴다. 꿈에서도 스토리를 짠다. 열심히 쓰지만 죽기 살기로 매달리지는 않는다. 다만 꾸준히, 될 때까지 한다는 마음으로 매일 쓴다. 웹소설 작가 지망생들이 꿈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길 바라며 유튜브 채널 <웃기는 작가 빵무늬>를 운영하고 있다.
| 약력 |
2016년 첫 웹소설 『세자빈의 발칙한 비밀』로 <카카오페이지 × 동아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한 후 매년 꾸준히 장편 웹소설을 발표하고 있다. 2011년 <올레 e북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2019년 대한민국 <창작소설대전>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2020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터널, 왈라의 노래」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주요작으로 『같이 목욕해요, 공작님』(2020), 『시한부 황후의 나쁜 짓』(2021) 등이 있으며 드물게 순문학과 웹소설을 겸하는 전업 작가로 글을 쓰며 산다.
06 표지, 어떻게 만들어요? |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일러스트 표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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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잘 먹고 잘사는 전업 작가 생존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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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전업을 후회하는 작가의 진짜 속내 | 지망생들은 모르는 전업 작가의 치명적 단점
03 전업 작가의 자기 관리 비법 | 살아남기 위해 관리해야 하는 세 가지
04 부서진 멘탈 치유하는 법 | 나를 지옥에서 구한 네 문장
05 반드시 망하는 작가의 특징 | 실패가 두려운 이를 위한 팩트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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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첫술에 배부르고 싶은 당신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