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은 물론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점차 주목받고 있다. 기업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상하느라 애를 먹는다. 그렇다고 아이디어는 어디서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괜찮은 아이디어가 없을까!’를 늘 고민해보지만,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허탕 치는 경우가 다반사다. 궁여지책으로 기존 아이디어 기법을 적용해 보지만,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지도 못한다. 저자는 혼자서도 편하게 아이디어를 발상하는 노하우를 연구 개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창의성 및 특허 분야 연구자로서, 강연, 저술, 칼럼 기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한국발명교육학회 회장 및 (사)한국과학저술인협회 감사를 겸임하면서 학술 연구에도 전념하고 있다.
발명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2012년)’ 및 ‘대통령 표창(2017년)’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발명특허 창업≫, ≪뭔가 보이는 블루오션 특허명세서 작성법≫, ≪흥미 유발과 쉽게 풀어가는 실증 사례 위주의 발명특허 명세서 작성법≫, ≪돈 되는 특허 만들기≫, ≪쉽고 실전에 강한 발명 특허학 실무≫, ≪실전으로 풀어가는 발명·특허≫가 있으며, 그 외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다.
창의적인 인재 양성만이 국가를 먹여 살릴 수 있다는 소명의식으로 희망찬 미래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