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월파 두목대행 와카바야시 토시츠네는
그저 그런 찌끄래기 야쿠자들관
결이 다른 사내란 말이야!!

고월파 본부에 모인 하야미, 겐코와 함께 십오야파 잔당의 위치를 잡아 출격한 마사 일행.
마침 그 자리에 뒤늦게 돔이 나타나고, 동생의 신변이 위험한 것을 직접 본 돔은 눈이 돌아간다.
그런 상황에서 부두목 카네다는 고월의 싸움대장 마사를 이기면
이 자리에 있는 모두를 풀어주겠노라 선언하는데!
끓어 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 하는 두 사내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 156 화 도망
제 157 화 대치
제 158 화 정면승부
제 159 화 아수라의 주먹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