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丹陽)의 누정(樓亭) 전자책으로 발행하며
지성룡 위원장의 자료수집을 참고로 2010년 단양의 누정록 현 오영탁도의원 열정으로 단양군 예산 지원으로 발간한 책을 전 세계인이 구독하는 전자책 문화서적를 유지상 전자책 편집하여 향토문화 연구회원 답사 사진을 책 끝 페이지에. 단양에 소실된 정자 장소을 조사 하고. 단양 찾아오는 관광객 역사의 알림에 도움주고 훗날 복원이나 연구하는 문화재 구성원들이 표본이 된는 자료를 수집 몪어두려 합니다. 이미 종이책으로 유지상회장 때 2010에 발행한 누정록 책을 벌벌 떨리는 독소리 타법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을 써보려 사명을 갖고 합니다. 전자책을 영원히 저장 보관 됩니다. 스마트 시대에 현장에서 예스24에 검색하면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시대입니다. 저는 71세 파킨슨병을 6년 째 앓고 있는 중증 환자입니다. 여기까지 지면에 있는것을 개황정 1자료 정리하는데 제작 시간이 5시기간이 소요 됩니다. 이 책이 300쪽이 넘는데 몇 일 걸겠죠. 그래도 고마운 것은 지성룡 위원장이 단양향토문화연구회 자료수집에 노고를 알 것 같습니다. 소실된 문화재 자리(터)를 방문한 관광객 해설집 등 단양관광 교육 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며. 한양대학교 석좌교수 윤석산 교수님 현장답사와 바둑판 장가판 누정록 책을 감수하시고 각주를 달아 주신 휼륭한 단양의 누정록이 누구나 보고 쉽게 알수 있는 자료집이 소실된 개황정 위치에서 선인들의 생각하고 풍류을 즐겨 보면 연구 자료가 되길 바라며 전자 발행을 합니다
단양의 누정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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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조사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