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 고사인쿤드, 헴람부 트레킹 여정이다. 카트만두 - 사브루베시 - 라마호텔 - 랑탕 - 캉진콤파 -
랑사시카르카 - 키모슝리 - 랑탕 - 뱀부 - 툴루사브루 - 로우레비나야크 - 고사인쿤드 - 곱테 - 쿠툼상 - 치소파니 를 통해 카투만두에 돌아오기까지 여정의 기록이다

목차
1장 랑탕 가는 길
인천에서 카트만두, 설레는 마음으로. 10
꽃 타래 목걸이 흠향하며. 14
카트만두 타멜, 맛있는 음식을 맛없게 먹으며. 17
카트만두에서 사브루베시, 9시간 버스 여행. 20
차 고장 난 김에 산책도 하고. 23
꼬부랑 고갯길 곡예를 하듯이. 26
사부루베시, 마을 아이 그래빠. 31 - 6 -
2장 양을 찾아, 나를 찾아
라마가 되겠다는 발원으로 첫발을. 36
사브루베시, 굴렁쇠 돌리는 아이를 보며. 40
랑탕 계곡으로. 43
네팔의 산천, 우리 산천. 46
뱀부에서 한숨 돌리고. 50
뱀부에서 라마 호텔로, 고도를 높이며. 55
랑탕 마을로, 밥을 약삼아 먹고. 61
고다파벨라에서, 우유차 한잔으로 힘을 얻고. 65
탕샵에서, 점심 시간에. 69
탕샵의 아이, 71
탕샵, 부다 호텔 마당에서의 휴식. 76
빙하 계곡, 야크 방목장을 지나며. 79
마니석 돌담과 티벳 여인.8 4
더디어 랑탕 마을에. 88
랑탕의 바람과 밤하늘. 91
- 7 -
3장, 고통을 공부하다. 랑탕에서 컁진까지, 넓디넓은 계곡을 가면서. 97
키모슝리, 빙하 탐방. 104
컁진에서 랑시사카르카, 왕복 10시간. 108
랑시사카르카, 티벳인들을 생각하며. 111
랑시사카르카에서 컁진으로, 고난의 30리길. 116
키모슝리, 숨쉬기 힘들어. 124
포터, 써니. 130
컁진에서 랑탕, 환자가 되어.133
라훌라 나무와 나의 라훌라. 136
랑탕에서 램체로, 고통을 털어버리고. 138 - 8 -
4장 내가 쓴 룽다
툴루 사브루, 마오이스트의 근거지. 147
툴루사브루, 마을 풍경. 155
로우레비나야크로, 오르고 또 오르고. 163
로우레비나야크 모닝뷰, 환상적인 석양. 174
새로운 룽다, 화해 평화 통일 기원. 178
고사인쿤드, 호수에서 북소리 들리고. 183
곱테로, 운무가 아름다운 길을 따라. 188
망겐고트로, 숲속 작은 꽃. 194
쿠툼상으로, 능선과 숲을 들락날락하며. 203
치소바니로, 능선길, 마을길, 학교길. 209
굴푸반장 지나, 천리향을 흠향하며. 214
구불구불 다락밭. 223
치소바니로, 오후에만 50리 길을. 227
치소바니, 라마 도로지 락바 호텔. 231
순다리잘로, 트레킹 종료길. 234
보드나트, 네팔의 랜드마크. 242
카트만두, 달발 광장, 246
카트만두의 명동, 타멜거리. 255
가장 오래된 불교 유적지, 스왐부나트.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