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푸르나 일주 트레킹 여정을 다음 일정을 가면서 기록한 것이다.
◆1월1일 Incheona →Cathmandu
◆1월2일 athmandu →Besishar(823m) → Bhulbule(830m)
◆1월3일 Bhulbule→Bahundanda(1,270m)→ Syange(1,400m)
◆1월4일 Syange → Tal(1,680m) → Dharpani(1,943m)
◆1월5일 Dharpani → Koto(2.630m) → Chame(2.680m)
◆1월6일 Chame→Dukapokari(3,190m)→ L_Pisang(3,190m)
◆1월7일 Pisang→U_Pisang→Gheru(3,680m)→Manang(3,530m)
◆1월8일 Manang → Kangshar(3,750m)
◆1월9일 Kangshar ↔ Tilicho base camp(4,150m)
◆1월10일 Kangshar → Yak kharka(4,000m)
◆1월11일 Yakkharka→Thorong-phedi(4,530m)→
Hi-camp(4,850m)
◆1월12일 Hi-camp→Thorong_La(5,416m)→ Muktinath(3,800m)
◆1월13일 Muktinath→Kagbeni(2,810m) → Jomsom(2,713m)
◆1월14일 Jomsom → Marpha(2,670m)→ Ghasa(2,090m) → Tatopani(1,225m)
◆1월15일 Tatopani → Ghorepani ↔ Poonhill(3,120m)
◆1월16일 Ghorepani→Chhule(2,300m)→ Gurujung(2,045m)
◆1월17일 Gurujung→Chhomrong(2,220m)→Sinuwa→
Bamboo(2,300m)
◆1월18일 Bamboo→Himalnaya→Deurali(3,200m)→MBC(3,700m)
◆1월19일 MBC→ABC(4,130m)→MBC→Deurali→ Sinuwa(2,345m)
◆1월20일 Sinuwa → Chhomrong → Jinu danda →
Landrug(1,650m)
◆1월21일 Landrug→Pothana(1,990m) → Dhampus(1,750m)
◆1월22일 Dhampus → Phedi(1,145m) → Phokara(780m)
◆1월23일 Phokara → Cathmandu
◆1월24일 Cathmandu 시내답사
◆1월25일 Cathmandu 스왐부나트 답사 및 출국
◆1월26일 00:30 인천공항 귀국

여는 글. 오직 한 걸음으로/5

1장 대장정의 길에 서다
명상의 위신력을 믿고서 /10
공항버스에서의 작은 실천/12
공항에서부터 하는 마음공부/14
60세 되는 첫날을 하늘에서/17
카트만두야, 다시 왔다/21
카트만두에서 베시사하르-긴장의 시간, 공부의 과정/25
베시사하르에서 불부레-걷기 명상을 하듯이/ 33
트레킹 첫 날-불부레의 밤 이야기/40
불부레에서 바훈단다- 서로 구경꾼 되어 /44
바훈단다에서 상제-우리 땅이 고마워/51
상제에서 탈-심하게 훼손되는 산길 /58
탈에서 다라빠니-구불거리는 강둑이 부러워/66

2장 히말라야 만세, 불심 만세
다라빠니에서 다나쿠-티베트인 마을 /74
다나쿠에서 티망-숲과 설산의 조화/80
티망에서 차메-설산과의 숨바꼭질/85
차마에서 피상- 향을 사르고/90
피상에 갸루-6일을 걸어온 소녀/100
갸루에서 마낭-히말라야 만세/109
마낭에서 강가푸르나-참 아름다워라 /117
마낭에서 강사르- 먼지투성이 방도 좋아라/123
강사르에서 틸리초-위험해도 좋다/129

3장 오직 걸을 뿐, 오직 볼 뿐
강사르에서 야크카르카-마음이 몸 돌보며 /136
야크카르카에서 페디-수행자동시스템 지대/141
토롱나 페디에서 토롱나 하이캠프-기도하는 자/148
하이캠프에서 토롱나 정상-오직 걸을 뿐!/155
토롱나에서 묵티나트-공존의 모습에 예 올리고 /161
묵티나트의 밤-노대통령 따라 저승길/168
묵티나트에서 까그베니- 신비의 땅 /171
까그베니에서 좀솜-모래바람을 즐기며/178
좀솜에서 따또빠니- 마르빠의 향기/185

4장 고통을 공부 삼다
고나의 따또바니-방광염 발병 /192
따또빠니에서 푼힐-괴로운 몸을 구경하며/196
고라빠니에서 푼힐 전망대- 환상의 풍경 /201
고라빠니에서 구루중-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로/206
구루중에서 뱀부-마음이 마음을 격려 하고 /214
뱀부에서 MBC-거친 마음에 스며드는 부드러움 /221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시누와-캠참회명상으로 /227
시누와에서 지누단다-하산길/237
지누단다에서 란드록-개와 동침을 하고 /245
란드록에서 담푸스-동침한 개와 동행하고/249
담푸스에서 포카라-라운딩 마무리 길 /258
포카라에서 카트만두-차 속에서 살얼음 디디듯/263
네팔의 세계문화 유산/스왐부나트 /270
네팔의 랜드마크, 보드나트/280
카트만두 타멜거리, 달발 광장 /284
네팔이여, 히말라여 안녕/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