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배워도 안 들리는 영어, 발음 법칙만 알면 귀가 뻥 뚫린다!

‘영어 말하기’만큼 중요한 것이 ‘영어 듣기’입니다. 실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리스닝 법칙들을 매일매일 하나씩 배워보세요. 100일 후면 영어가 들리게 됩니다. 원어민의 생생한 실제 발음과 함께 영어 발음·청취 전문가 김일승 선생님의 강의도 꼭 함께 들어보세요. 영어 리스닝, 영어 발음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해드립니다.

김일승영어발음연구소 대표. 2008. 12~ 2014.11 이익훈어학원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4.12 부터 현재까지 파고다어학원 강사로 활동 중이다. EBSe [매일 10분 영어] 「발음의 품격」 진행과 YouTube [오디오클립 1분 영어발음] / [뉴스룸] 등을 진행 중이다.

‘영어발음전문가’ 김일승은 2007년 『김일승의 영어발음? 웃기고 있네!!』라는 다소 시비조 말투의 제목으로 영어교육계에 진짜 ‘시비’를 걸며 데뷔했다. 많은 사람들이 염려 섞인 소리로 “책 제목이 그래서 2,000부라도 팔리면 다행이다”라고 했는데, 보기 좋게 10,000부가 넘게 판매 되었다. 이러한 책의 인기에 힘입어 2008년 말부터 이익훈어학원에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2014년부터 파고다어학원으로 옮겨 현재는 종로파고다어학원에서 ‘들어야(영어청취) 말할 수 있다(발음, 스피킹)’를 열심히 설파 중에 있다.

한때 아나운서가 꿈이었지만 ‘나 말고도 올바른 우리말을 세상에 알릴 사람들은 많다’라고 스스로 위안을 주는 핑계를 대며 그 꿈은 내려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방송’에 대한 열정만큼은 놓지 않아 ‘방송에서 영어를 가르치면 되겠다!’라는 생각에, 당돌하게 EBS 오디션에 응시해 당당히 합격하여 「발음의 품격」이라는 품격 있는 프로그램을 탄생시키기도 했다. 네이버에 김일승을 검색하면 인물정보부터 시작해서 한 페이지를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왕성한 활동기록들이 펼쳐진다. 유튜브는 물론, 네이버 오디오클립, 전국의 영어학습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나운서들에게도 꿀리지 않는 영어강사 목소리 순위 1위’라고 자칭하는 보이스를 앞세워 대한민국의 ‘오디오 영어교육’ 시장을 화끈하게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Chapter 01. 왕초보 0순위 기술 ‘달라지는 소리 잡기’
Day 001 cheetah가 [치~라]로 들리는 원리
Day 002 Not at all.이 [나래럴]로 연음되는 원리
Day 003 soda가 [쏘우라]로 들리는 원리
Day 004 good at it이 [그래릿]으로 연음되는 원리
Day 005 party가 [파~리]로 들리는 원리
Day 006 or to가 [오어루]로 연음되는 원리
Day 007 garden이 [가~른]으로 들리는 원리
Day 008 where do가 [웨어~루]로 연음되는 원리

Chapter 02. 영어 듣기의 핵심 ‘소리 연결법’
Day 009 have fun이 [해펀] - 같은 소리 연결법
Day 010 once upon a가 [원써파너] - 앞소리 뒤로 연결법
Day 011 liked it이 [라익 띳] - 앞소리 뒤로 연결법
Day 012 sitcom이 [싯캄] - 끊어 연결법
Day 013 played the가 [플레잇 더] - 끊어 연결법
Day 014 Trust me.에서 /t/가 안 들리는 이유 - 가운데 소리 빼기 연결법
Day 015 canned food에서 /-ed/가 안 들리는 이유 - 가운데 소리 빼기 연결법

Chapter 03. 꼭 필요한 소리만 듣는 ‘불필요한 소리 빼기’
Day 016 students가 [스뚜든스]로 들리는 원리
Day 017 friends가 [프렌스]로 들리는 원리
Day 018 products가 [푸롸락스]로 들리는 원리

Chapter 04. 발음의 기초를 잡는 ‘자음 소리 구분하기’
Day 019 r 발음과 l 발음 구분하기
Day 020 p 발음과 f 발음 구분하기
Day 021 b 발음과 v 발음 구분하기
Day 022 혓바닥을 올려라!
Day 023 [s]와 [?] 소리 구분하기
Day 024 woman은 [우먼]인가 [워먼]인가

Chapter 05. 발음의 기초를 잡는 ‘모음 소리 구분하기’
Day 025 [i:]와 [i] 소리 구분하기
Day 026 [e]와 [æ] 소리 구분하기
Day 027 [?]와 [?] 소리 구분하기
Day 028 [ou]와 [?] 소리 구분하기

Chapter 06. 까다로운 ‘정관사 the 리스닝 비법’
Day 029 자음 앞의 정관사 the 듣기
Day 030 모음 앞의 정관사 the 듣기

Chapter 07. 공식으로 통하는 ‘원 포인트 리스닝 전략’
Day 031 [으]로만 발음하면 바로 들리는 6개 단어
Day 032 [뜸]으로만 발음하면 바로 들리는 3개 단어
Day 033 [뜬]으로만 발음하면 바로 들리는 3개 단어
Day 034 [근]으로만 발음하면 바로 들리는 3개 단어

Chapter 08. 헷갈리는 can과 can’t 발음 구분
Day 035 can 소리 듣기
Day 036 can’t 소리 듣기

Chapter 09. 원어민이 말하는 ‘빠른 소리 듣는 법’
Day 037 and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38 or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39 at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0 as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1 their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2 them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3 her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4 his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5 him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6 want to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7 going to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8 kind of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49 must have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50 have got to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Day 051 can you의 원래 소리와 빠른 소리 듣기

Chapter 10. 원어민 따라잡는 ‘원어민 시야로 듣기’
Day 052 들리지 않는 모음 e
Day 053 들리지 않는 자음 l
Day 054 들리지 않는 자음 b
Day 055 들리지 않는 자음 s
Day 056 들리지 않는 자음 h
Day 057 들리지 않는 자음 th
Day 058 들리지 않는 자음 t
Day 059 자음 두 개가 붙어있으면 한 개만 들린다

Chapter 11. 입천장 소리의 비밀 ‘입천장 영어 듣기’
Day 060 meet you [밋-유]? [미-츄]?
Day 061 And you? [앤-유]? [앤-쥬]?
Day 062 tree [트리]? [츄리]?
Day 063 dream [드림]? [쥬림]?

Chapter 12. 우리에게 익숙해진 ‘잘못된 발음’
Day 064 together가 [트게덜]로 들려요.
Day 065 potato가 [프테이로우]로 들려요.
Day 066 typically가 [티피끌리]로 들려요.
Day 067 Croatia가 [크로우에이샤]로 들려요.
Day 068 basic이 [베이식]으로 들려요.
Day 069 market이 [마낏]으로 들려요.
Day 070 island가 [아일런드]로 들려요.

Chapter 13. 원어민만 아는 ‘축약형 소리 듣기’
Day 071 will 축약형 듣기
Day 072 will 축약형 듣기
Day 073 will 축약형 듣기
Day 074 would, had 축약형 듣기
Day 075 would, had 축약형 듣기
Day 076 would, had 축약형 듣기
Day 077 have 축약형 듣기

Chapter 14. 쉬운 단어지만 안 들리는 ‘된소리로 바뀌는 소리’
Day 078 speak가 [스삐크]로 들리는 이유
Day 079 paper가 [페이뻘]로 들리는 이유
Day 080 keep in이 [키 삔]으로 들리는 이유
Day 081 강남스타일이 [강남스따일]로 들리는 이유
Day 082 doctor가 [닥떨]로 들리는 이유
Day 083 contact us가 [칸택떠스]로 들리는 이유
Day 084 sky가 [스까이]로 들리는 이유
Day 085 beaker가 [비껄]로 들리는 이유
Day 086 look at이 [르깻]으로 들리는 이유

Chapter 15. 원어민의 귀를 빌린다 ‘특급 비밀 누설’
Day 087 모음 앞 전치사 of는 물 흐르듯 연결시켜라
Day 088 자음 앞 전치사 of는 그냥 [어]로 연결시켜라
Day 089 Pentagon이 [페너간]으로 들리는 이유
Day 090 percent of가 [펄세넙]으로 들리는 이유
Day 091 second of all이 [쎄커너벌]로 들리는 이유
Day 092 Manhattan [맨해튼 / 맨햇은] - 목에서 끊기는 소리 ①
Day 093 partner [팔트널 / 팔은-널] - 목에서 끊기는 소리 ②
Day 094 smart guy [스마트 가이 / 스맛-가이] - 목에서 끊기는 소리 ③
Day 095 ‘-ly’앞에 있는 t 소리 들어보기
Day 096 ‘-ly’앞에 있는 d 소리 들어보기
Day 097 before가 [버포]로 들리는 이유
Day 098 spaghetti가 [스쁘게리]로 들리는 이유
Day 099 cap과 cab 소리 구분하기
Day 100 valet parking이 [밸레이 파낑]으로 들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