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언제라도 겉모습, 강한 내면, 따뜻한 마음
그리고 맛있게 밥을 먹는 일!

신인 호스티스의 커다란 시련, 버스데이.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했을 때부터의 사이좋은 손님에게도
냉정하게 거절당하고 만 스즈는
무사히 버스데이를 성공시킬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안쥬에게는 스카우트의 제안이…!
긴자 호스티스×식사 만화, 웃기고 눈물나는 최종권!

제16야 언니와 감사의 마음과 샴페인
제17야 언니와 패스트푸드와 프라이드
제18야 언니와 여배우와 야키토리
제19야 언니와 나른한 봄과 산나물
제20야 언니와 적립과 아웃도어 쿠킹
제21야 언니와 결혼 활동과 자투리
제22야 언니와 드라마와 몬자야키
제23야 언니와 스테이크와 미래
마지막 밤 언니와 카레와, 시작
칼럼 밤의 언니들은 (가끔은) 먹는 것 말고도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