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나친 고전문학을 청소년들이 직접 재해석하다

한국토론교육연구협회 대표강사 지윤주
매주 새로운 글을 쓰는 우리 학생들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해내는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생각과 표현들에 저 또한 학생들의 글을 읽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논리정연한 학생들의 글을 선생님인 저만 감상한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되어
꿈꾸는봄결 출판사에서 '원올런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며
청소년이 다시 쓴 고전문학

1부 콩쥐는 계속 착해야 하나요?
2부 길동아, 어차피 잃을 것도 없는데 한번 맘대로 해볼까?
3부 양반도 별 거 없던데?
4부 예덕선생, 친구를 보면 니가 어떤 앤지 알 수 있지!
5부 허생같이 살고 싶다
6부 동물들에게 뼈맞는 인간들
7부 별주부, 제가 누구보다 더 사기를 잘 칠 수 있습니다
8부 까투리전이 아니라 왜 장끼전인거야?

후기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