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타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돈을 버는 지인을 보고 재미 삼아 해보자며 들어간 시장. 마침 들어갔을 때는 4월인 초불장 시기로 누구나 조금만 알면 돈을 벌 수 있는 시기였다. 일주일 만에 250만 원을 벌면서 자신감이 붙은 저자는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오를 것 같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마침, 상장하자마자 고점을 찍는 암호화폐 하나에 꽂혀 나름대로 저점이라 생각한 금액으로 매수했지만, 곧 그 암호화폐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락장이 오면서 몇 개월 동안 가슴앓이를 하면서도 투자한 암호화폐에 대해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다가 다시 그 암호화폐가 무지막지한 속도로 상승하는 것을 보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거품이라며 언론에서는 말이 많지만, 명품과 기업들이 뛰어 들고 있는 대체 불가능 토큰인 NFT에 대해 더 알아보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소개
프롤로그
목차
1.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2.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이란?
1)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정의
2)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원리
3)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특징
4)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문제점
3.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의 활용성
1)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은 어디에 활용될까?
2) 최초의 대체 불가능 토큰 (NFT)
3) 화제의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작품들
4) 대체 불가능 토큰 (NFT)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4. 대체 불가능 토큰 (NFT)과 메타버스
1) 메타버스 안의 입학식
2) 게임 속 아이템, 대체 불가능 토큰 (NFT)
3) 게임 속 부동산, 대체 불가능 토큰 (NFT)
5. 대체 불가능 토큰 (NFT) 전망
6. 대체 불가능 토큰 (NFT)
1) 쎄타토큰 (THETA)
2) 엑시인피니티 (AXS)
3) 칠리즈 (CHZ)
4) 디센트럴랜드 (MANA)
5) 엔진코인 (ENJ)
6) 샌드박스 (SAND)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