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식의 『길을 가며 가르치며 생각하며』는 〈교실(웅천, 초임의 시절 - 1년)〉, 〈교실(진해, 벚꽃의 시절 - 2년)〉, 〈교실(합천, 드넓은 초계 들판의 시절 -1년 6개월)〉 등이 수록된 교육수상집이다.

- 머리말(가르침의 교실 입교)
- 스승님의 은혜
- 여는 '가르침의 교실' 문(새날 새해 새 시대)
- 스승의 사명, 가르침의 본분

1막 교실(웅천, 초임의 시절 - 1년)
2막 교실(진해, 벚꽃의 시절 - 2년)
3막 교실(합천, 드넓은 초계 들판의 시절 -1년 6개월)
4막 교실(산청, 필봉산의 시절 - 4년 6개월)
5막 교실(고향, 칠암벌의 시절 - 8년)
6막 교실(남해, 손도 바다의 시절 - 5년)
7막 교실(귀환, 줄장미의 시절 - 5년)
8막 교실(전통, 비봉산의 시절 - 3년)
9막 교실(통영, 카 레이스의 시절 - 2년)
10막 교실(정년, 교직의 마무리 시절 - 4년 6개월)

- 닫는 '가르침의 교실' 문(천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