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음사 시선 321, 손영호 제2시집

<<시인의 말 중>>
나는
자연의 세계에서 자연과의 삶이 참 행복합니다
누구도 터치할 수 없는 공간 속에서 저만의 생각과 자연의 계절을 번갈아 공유하며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저는 참 즐겁습니다
오늘날 깊은 삶 속에서 허덕이다
긁히어 상처 난 곳을 글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회룡포 / 6
사계의 느낌 / 7
시간은 나를 위해 기다려 주지 않는다. / 8
외로움은 늘 혼자이다 / 10
침묵의 느낌 / 11
가을에 떠난 사람 / 12
인생 / 13
봄 향기 / 14
낙화유수 / 15
너를 보내고 / 16
봄나들이 / 17
인생무상 / 18
꽃 / 19
행복 / 20
추억의 그늘에서 / 21
삶 / 22
풍광의 깃 / 23
나도 한때는 꽃이었다 / 24
그대를 사랑했으면 / 25
연호정 / 26
장미의 꽃 / 27
초원 / 28
세월 잊고 산다 / 29
임에 향기 / 30
끝이 보이지 않을 때 / 31
5월 8일 날 / 32
저 하늘에도 꽃은 필까 / 33
아픔 / 34
봉제 / 35
비 오는 날 / 36
오월에 향기 / 37
태양 / 38
마음이 따뜻한 사람 / 39
벚꽃 / 40
고통의 한 / 41
내 안에 너 / 42
유혹의 향기 / 43
백의 천사 / 44
청춘은 지나고 / 45
첫사랑 / 46
노을을 그리며 / 47
봄이 왔다 / 48
나는 한 사람의 시다 / 49
도피적 사랑 / 50
삼월의 향기 / 51
바둑 / 52
꿈 찾아가는 인생 / 53
촛불 / 54
봄의 향연 / 55
긴 끈 / 56
이곳에도 봄은 왔다 / 57
오늘도 걷는다 / 58
비석 / 59
그대 곁에 머물고 싶다 / 60
찻집 / 62
잊으리 / 63
산턱에서 / 64
봄 / 65
저녁 강가에 홀로 앉아 / 66
내 삶을 적다 / 67
둥지 / 68
약속 / 69
홍매화 / 70
동녘의 희망 / 71
봄이 오면 / 72
질경이처럼 / 73
비 오는 날 / 74
하얀 백조 / 75
긴 겨울이 가면 / 76
사랑 / 77
삶의 희망 / 78
등산 / 79
사연 / 80
고난을 겪어야 희망이 온다 / 81
첫눈 / 82
세월 흘러간다 / 83
지나온 기억들 / 84
공상 / 85
나그넷길 / 86
여기에서 / 87
파도 / 88
세월 / 89
무언 / 90
가을 그리움 / 91
잠 못 드는 밤 / 92
아름다운 미소 / 93
뜸들이는 인생 / 94
고독이 흐르는 밤에 / 95
동행 / 96
임의 향기 / 97
단풍잎 / 98
유혹 / 99
그리운 고향 / 100
향기 찾아 떠나리 / 102
가을의 끝자락 / 103
가을은 가고 있다 / 104
계절의 설렘 / 105
코스모스 / 106
가을 고독 / 107
고백 / 108
내가 사는 곳 / 109
잎 떨어진 상처 / 110
평원의 꽃 / 111
노을빛 사랑 / 112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 113
동해 바다 / 114
틈새 / 115
안개꽃 피는 곳에 / 116
별빛 떨어진 밤에 / 117
사랑하니까 / 118
코로나바이러스 / 119
밤바다에서 / 120
행복을 삽니다 / 121
여름에 온열 / 122
사모의 마음 / 123
지금은 / 124
안개 / 125
매미의 존재 / 126
산골 이야기 / 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