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쓰레기, 각종 환경문제와 그에 관심을 가지게 된 평범한 아줌마의 진솔한 이야기.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고 철저한 환경운동을 하며 살진 못하지만,
여러 사람의 작고 소중한 불편함을 모아서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길 바라는 이야기.

들어가는 말
거북이 코에 박힌 빨대
소수의 완벽성보다는 다수의 지향성
기업과 정책을 움직이는 작은 행동/동네상권아,힘내라
용기내 행동하기
거절은 스피드!/온라인에서 환경보호
여자라면, 엄마라면,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다시 쓰는 일은 옳다!
전기에너지 절약하기/육식에 대한 불편함
친환경물품도 과소비하면 덜.환경적
자가용과 비행기의 탄소배출
자연은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
일회용품을 다회용품으로 만들어버리겠어!!!
소비중독사회 속 나의 구매관점은?
숲을 지켜라.
거창한 신념은 아니지만, 습관이 베어있는 환경운동가
환경을 위한 선택은 비싸다.
내가 만들고 싶은 괴담/충격적인 일회용품
문화의 선한 영향력
구닥다리 핸드폰
실천!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불리우고 싶은가?/맺음말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