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하루키는 젊은 시절
치즈케이크 같은 뾰족한 터를 가진 집에서 산 적이 있다.
그는 그 경험을 치즈케이크 모양을 한 내 가난이라는
수필로 그 당시 심정을 글로 표현을 했다.

집에도 관상과 풍수가 있는가?

거듭해서 표현되는 그림속의 같은 저택

그 어떤 사연이길래 예술가마다
각자의 스타일로 그 저택을 계속 그리는가?

평화스러운 언덕에 앉은 소녀의 비극

그 저택안의 숨어있는 이야기

남편을 배우처럼 조종한 한 여성의 이야기

그녀의 관 속의 담배 한 갑

그림 속에 등장한 실제의 집 그 안에는 무엇이 있는가?

망사드르의 창문 그리고 과거의 영광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


랙싱턴의 유령과 스텐리 큐브릭의 샤이닝
그 공통된 숨어있는 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모텔 이야기

비틀쥬스에 나오는 그 집의 오리지널 모델은?

메트로폴리탄 옥상에 있었던 미스터리한 저택의 비밀

아담스 페밀리에 나오는 집의 비밀

가장 외로운 집을 그린 화가의 비극

그의 그림과 조지 키리코의 그림 비교

프롤로그
소녀의 얼굴
나는 감독 당신은 최고의 배우
그림 속의 집
망사드르 창문을 가진 저택
렉싱턴의 유령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호텔
비틀쥬스
옥상에 있는 유령의 집
아담스 패밀리
가장 외로운 집을 그린 사나이
참고문헌
작가소개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