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어린이들~!
누군가의 고생이 누군가의 행복, 그것이 사회예요~!

교육 방송 「마망과 투게더」의 체조 선생님?오모타 우라미치(31).
아이들의 신뢰없이는 성립하지 않는 일이니까, 그 기대에 부응하고 싶은 마음. 혹여나 스스로를 믿지 못하더라도 바뀌지 않는 일상이 마음을 좀먹어도, 특이하고 유쾌한 동료들과 넘어 설 수 있으…려나……?

어른이 된 '착한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슬픔의 인생 찬가!

제19화 신을 믿으십니까
제20화 보답받고 싶으니까
제21화 극한 스파이럴
제22화 배려와 양심
제23화 차조기의 신
제24화 성스러운 새
제25화 요즘 젊은 사람들
제26화 이루어지지 않는 소원
제27화 서툰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