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나의 시 쓰기 첫 도전
내가 찍은 사진에 글쓰기

일상에 사진일기처럼 그때그때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사진 찍는걸 참 좋아한다.
같은 사물도 보는 사람 생각, 감정에 따라서 여러 각도가
있듯이 나의 마음도 여러상태로 나타난다.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감성을 찰칵찰칵 찍어서 소장하고 싶다.

너의 마음,
나의 마음 소중히 다루면서

오늘도 내 마음을 소장하고 싶다.

보고 느끼는 이 다들 다르겠지만
이쁜 마음을 담아 함께하고 싶다.
나는 혼자가 아니니깐~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
You&나
지금 이 순간 여기서 행복할 것

감사합니다

1. 지금 여기서 행복할 것
2. 다이어트
3. 좋은생각
4. 밥먹고가야지
5. 한발만 앞서가자
6. 걱정말아요 그대
7. 오늘 즐기자
8. 나를 바라본다
9. 금낭화
10. 가면
11. 튼튼해
12. 지금
13. 보고싶다
14. 듣고싶다
15. 거리
16. 언제나 빛나는 너
17. 좋은 사람
18. 노력하는중
19. 천사같은 너
20. 나에게 묻는다
21. 속마음
22. 함께라서
23. 갈매기
24. 몸값을 올려라
25. 길
26. 웃자
27. 꽃샘
28. 하면된다. 될때까지
29. 너는 뭐하니?
30.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