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세종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서 틈틈이 기록한 글들을 모은 수필집이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최우수 대학교로서,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고, 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코로나 시대에도 배움의 열정은 식지 않은 곳, 세종사이버대학교다. 이곳은 교육부 일정에 따라 추석기간에도 강의가 진행될 정도니, 얼마나 대단한가!!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무한리필처럼 강의를 무한 재반복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최적화되었고, 자유게시판이 활성화되어서 교수진과 학생들의 대화창구가 열려있다. 핸드폰을 통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지하철 출퇴근 시간에도 대학강의를 들을 수 있고, 스타벅스에서 노트북을 열면 그곳이 대학이다. 또한 라이브 강의가 매주 열리며, 카톡처럼 주고받는 실시간 대화를 통해 오프라인 대학처럼 사제의 정감이 끈끈하다. 그리고 ‘줌’을 통해 얼굴을 보면서 함께 모이는 시간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강의의 품격이다. 총 14회로 구성된 모든 강의는 교수진들의 탄탄한 실력으로 짜여진 커리큘럼이며, 국제학과는 김현숙 학과장을 중심으로 곽영일 교수(KBS 방송영어, 응용언어학 박사)의 영어회화 강의가 매우 인기있다. 해당 도서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국제학과(김현숙 학과장)와 실용음악과(박주향 학과장)에 대한 내용들이 주로 나온다. 실용음악과에는 화성학 과목과 작사 과목과 보컬 과목 등이 인기있다.

# 국제학과 이야기_12
# 곽영일 박사의 영어발음법_143
# 실용음악과 화성학 이야기_202
# 실용음악과 대중음악여행 이야기_418
# 크레아토르 동아리 이야기_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