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들여 만든 PDF 전자책이 복사가 된다는 걸 알게 됐다. 저작권 보호하려 DRM를 사고 전자책에 저작권 문구를 써 놔도 복사가 된다면 소용없다.
인터넷 서점에서 이북을 사 볼때는 복사도 캡쳐도 안되길래 단단히 믿고 있었다. 장치라도 해 놓으면 마음이 놓일까 해서 어렵게 습득했다. 이젠 맘 놓고 전자책을 쓴다. 남이 수작업으로 옮겨 담거나 캡처 해 도용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기본이라도 가져간다면 불안은 덜 수 있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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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목차
들어가는 말
1. PDF Anti-Copy 내려받기_등록하기
2. 네이버 마이박스에 PDF Anti-Copy 파일 담아두기_외부에 있을 때 주문 들어오면 파일 보내기 쉽다
부록 1. 핸드폰으로 파일 전송하기
부록 2. 워터마크 달기(계약서 만들 때 좋아요)
저작권
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