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순> 글/<차상미> 그림 | 크레용하우스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낯선 집, 낯선 학교에 맡겨진 권이는 임시 보호하게 된 개 막둥이가 동생처럼 느껴졌어요. 하지만 막둥이는 아무 데나 똥오줌을 싸며 새 집에 적응하지 못했지요. 권이와 막둥이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 행복할 수 있을까요?
갑자기, 가족 8내 마음을 알아줘 26내 동생, 막둥이 37알고도 모른 척 45양보하지 않을 거야 54새벽 가출 사건 70따로 또 같이 77개 동생, 행복이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