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 데 왜 이제와서 우울한 것일까요?
우울증 약을 먹고 운동을 하고 여행을 다녀도 마음이 헛헛하고 잘못 살아온 것 같은 날들,
풍성한 가을에 거둘 것이 없는 것 같은 날들.

그런 날에 말씀을 읽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제 불행에 더한 하나님의 위로를 읽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때로는 누군가의 불행이 위로가 되기도 하니까요.

[위로]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위로] 평강
[위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위로]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위로] 너희의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위로]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위로] 두려워하지 말라
[위로]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위로] 나의 백이 되신 여호와여
[위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
[위로]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
[위로] 고레스를 향한 축복은 나와 무슨 관계?
[위로] 생긴 대로 살 자유
[위로] 나를 죽기까지 기르시는 하나님
[위로]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는 이유
[위로] 나는 헛되이 수고하였을까
[위로] 가치가 역전되는 세상
[위로] 자녀를 잃기도 전에 잃은 자
[위로] 가장 큰 복이 무엇일까?
[위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을까
[위로] 삶의 목적은 무엇일까?
[위로] 부모와 자식 혈육 간에 꽃 피는 악의 향연
[위로] 너는 이 세상에 왜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