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월강 곽병덕시인으로 2012년 사)부산시인협회에서 시인 등단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있지만 지금까지 출판 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시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자연, 생태문학 및 젊은 시절 의 추억과 회상, 사색 등으로 4차산업시대 전자 출판에 대하여 관심이 많고 자연 환경을 보존하고 널리 보호유지하는 맘에 독자분들과 생태 시문학을 통하여 만나 함께 공유하면서 시작詩作을 공감하려 합니다.
목차
[서문] 문학, 삶을 물들이다
1부 바람 그리고, 길
1. 바람 그리고, 길
2. 겨울 볕을 뚫고 바싹 마른 바람이 분다.
3. 자연을 닮아가는 방랑자
4. 회상, 그 쓸쓸함에 대하여
5. 11월 능선에서
6. 폭풍우 빗방울 몰아치는 거릴 걸어가고 싶다.
7. 찻꽃茶花
8. 벗님네여
9. 휴식 斷想
10. 보리밥 한 사발
11. 청개구리
12. 초승달이 유난히 예쁘고 빛난다.
13. 내 마음에 그린 얼굴
14, 무학산 둘레 길에서
15. 당신
16. 참, 힘들었을거야 내가 잘 알아
17. 겨울 바다
18. 茶 마시는 뜰
19. 장날 다녀오시다
20. 해바라기 단상
21. 나는 茶人인가.
22. 그리운 임, 생각난다.
23. 비오는 잿빛 흐린 하늘
24. 감을 딴다.
25. 秋, 계절은 능선을 따라 내려온다.
26. 장독대 바라보며
27. 붉은 빛 가을, 능선에 물 들다.
28. 군불을 지피다.
29. 아, 보고싶다.
30. 고향이야기
31. 가을을 담다
32. 눈밭에서 쓴 편지
2부 삶의 색을 입히다
33. [단상]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34. [단상] 망부가, 안부를 묻습니다.
35. [단상] 참 고마운 며늘아이야
36. [단상] 손주 건建
37. 존경하는 백승호님!!
38.서간문
39. [단상] 무언가 끝날 즈음
40. 고희연古稀宴
41. 회원님의 한해는 아름다웠습니다.
42. 비오는 새볔
43. 이 자리에 엎드려 용서를 구합니다.
3부 詩作을 시작 하면서
44. 시詩 부분 당선소감/ 月江 郭柄德
45. 인연
46. 용문사에서
47. 보이차의 향기
신인상심사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