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원대의 진실이야기




처음부터

책을 내려고

글을 썼던 것은 아닙니다.



그냥

자문자답하며

글을 쓰다 보니

쓴 글이 많아졌습니다.



어느 날??

어떤 분이

글 몇 편을

백독을 해보고

머리가 텅 비워진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때

고요에서 받아 적은 글이라

낭독하는 자 또한

고요해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어느 날

어떤 분이

여러 사람이 낭독할 수 있게

책으로 내야 한다고

여러 번 요청하여



전체성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처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원대의 진실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게 된

소박한 사연입니다.



그 뒤로

이영미님이 요청하고

후원하여

2, 3권이 나왔고




그 뒤로

김정현님과 서선철님을?비롯한?

여러 낭독인들이?동참하여

4, 5권이 나왔습니다.



원대의 진실이야기는

내면의 고요에서

글을 받아 적습니다.



그래서

글을 낭독하는 자도

낭독만 하면

저절로 고요해집니다.



소리를 타고

고요에

당도합니다.



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누구든지

낭독만 하면

저절로

고요가 복원됩니다.



앞으로는

낭독으로 눈을 뜨고

글쓰기로 책을 내고

유튜브로 방송하는



자기 법을 펴는

과정이

보통 일상 평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제

원대의 진실이야기

낭독교재가?완성되었으니



각자 놓여진 낭독방에서

삼삼오오?낭독하여

진실눈이 떠져

진실한 세상이 복원될 것입니다.



책이 나올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전체성과

모든 인연들께

진실로?고맙습니다.



2019. 12. 29

낭독하면 내면이 복원됩니다.

목차



1 관찰 10
2 내면을 보면 어떻습니까? 14
3 회광반조 19
4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6
5 정신 차려라! 30

6 한눈 팔지마라! 34
7 정신은? 38
8 자기가 구도 놓는 대로 41
9 내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43
10 나를 보고 있는 나를 봄 46


11 누구를 위하여 살지 마셔요. 53
12 성찰 57
13 바를 정 60
14 무르익은 사람 62
15 파고듦의 차원변경 64
16 진실한 삶 70
17 한밤중에 해가 뜬 것 같다. 함은? 77
18 자각 80
19 철든 사람 84
20 도를 닦는다는 것은? 86



21 봄공부 90
22 찾는 내가 찾을 나라는 사실 96
23 지금 나의 거동을 자각하는 100
24 무심에서 받아 적은 글을 읽으면 104
25 생각에서 정신으로의 차원상승 107
26 차나 한잔 드시지요. 116
27 숨, 밥, 봄 120
28 오직 간절하고 사무칠 일은 129
29 아프고 화나고 싸우는 이에게 134
30 보이는 내면이 보고 있는 나의 눈이다. 142


31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는데 148
32 시간이 아니라 절박함이다. 151
33 순한 사람 155
34 나는 무엇인가? 158
35 합일을 하려면 163
36 생각과 봄 171
37 눈을 뜨면 178
38 늘봄 190
39 사람을 보는 안목 194
40 단 한 번의 실천 199




41 내면 202
42 내면이 복원되는 과정 206
43 내면을 보면 213
44 하늘이 어디 있나요? 220
45 내면의 눈이 떠지면 224
46 무심의 공덕 228
47 무심에서 받아 적은 글을 낭독하면 232
48 내면의 빛 236
49 아무도 가지 않는 길 242
50 혈심 245


51 스트레스 없애는 법 250
52 합일의 과정 255
53 본질을 직관하는 눈이 떠지면 265
54 나의 내면 고요를 만나야 합니다. 271
55 어떻게 합일했는가? 276
56 한 송이 꽃이 피면 280
57 무엇이 정법인가요? 283
58 죽음과 무심 287
59 무심 일심의 권능 295
60 무한과 영원 300




61 고독해서 못 살겠습니다. 305
62 왜 생각이 시간인가요? 314
63 공간성이 왜 중요한가요? 317
64 내면의 공간성 321
65 시간성의 언어와 공간성의 언어 325
66 거리감 330
67 자기 자신 자체 335
68 수행과 생활 340
69 모방과 창조 344
70 삶과 죽음 351



71 내면의 눈을 뜬 사람 356
72 잠 359
73 내면을 처음 보면 363
74 내면을 보면 2 367
75 내면을 늘봄의 생활 375
76 내면의 명암온랭 380
77 눈을 맞춘다는 것 383
78 보이는 허공이 보고 있는 나의 눈이다. 387
79 생각의 언어와 감각의 언어 391
80 곧장 간다는 것은? 395



81 본질의 눈이 떠지면 399
82 있는 그대로 404
83 생각본위 407
84 신약 413
85 자문자답 417
86 정확하게 보고 표현하는 연습 422
87 도와 돈 427
88 내면의 절대공간성 434
89 내면을 돌아봄이 지극하면 440
90 진정한 천도재 445



91 생각을 벗어나는 길 448
92 내면의 관찰 카메라 456
93 생각은 보면 사라집니다. 460
94 오직 자기 말만 듣습니다. 465
95 일심과 진실 469
96 불안한 마음을 보아줌 473
97 자기만 바라보기 477
98 시간성에서 공간성으로의 차원변경 480
99 길 없는 길 486
100 천당 극락 491






101 다 놓아 다 얻는 도리 497
102 물욕과 무욕 502
103 진정한 보시 508
104 모든 일이 일어나지만 514
105 무심이 창조의 원천 519
106 고요의 소리 523
107 고요하여 뚜렷한 것 528
108 찾는 자와 찾을 자가 없는 532
109 보는 자 없이 봄 536
110 간절함은 꾸준함이 쌓일 때 540



111 진정한 사랑 행복 감사 543
112 소원성취 만사형통 548
113 내면의 차원변경 554
114 보면서 말하기 559
115 무심과 무자각 563
116 본능과 본성 566
117 눈을 뜬다는 것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