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점포를 관리하며 알게 된 노하우와 깨달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자책에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인생이 장사와 같다는 걸 알게 되실 것입니다. 장사의 기본이자 중요한 내용들이 인생의 막힌 문제들까지 쉽게 열고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지금 할 게 없거나, 직장을 그만둬 버리고, 은퇴 시기가 다가오게 되면 선택하는 것이 장사입니다. 인생 한 번쯤 하게 된다는 장사. 하지만 많은 사람이 쉽게 접근은 하지만 모두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란 걸 알고 있기에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살아갈 것입니다.
저도 30대 초반 장사를 하고 있었기에 누구처럼 "나도 장사나 한번 해볼까!" 이런 말은 할 수가 없었답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운 게 장사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사람이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주변의 잘 되는 점포들만 보다 보니 장사의 배움도 없이 중요한 것들을 익히거나 배우지 못하고 덥석 뛰어드는 사람들은 폭 망하고서도 자신이 왜 망했는지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장사를 한다면. 장사를 생각하고 있다면. 장사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고 반드시 익혀야 하는 것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분명 이것을 알게 된다면 장사의 두려움과 걱정 없이 즐거운 장사 인생이 시작되실 것입니다.

프롤로그 나도 장사하면 잘할수 있을까?
장주인은 누구인가?
장주인 책을 쓰는 이유?
1.지금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2.존재한다는 것은?
3.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는 사람인가?
4.시작부터 꼬인 상태.
5.왜 사람들은 장사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6.정말 하고 싶은게 장사일까?
7.물건을 판다는 건?
8.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9.남들에게 잘 보이는 장사.
10.지금 얼마나 즐거운가? 얼마나 행복한가?
11.인생이 장사더라.
12.하루 감사함 없이 살아간다는 건.
13.스스로 몸을 제어할 수 있을 때.
14.나도 장사하면 잘할 수 있을까?
15.장사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2가지.
16.장사를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17.생산자로 산다는 것은.
18.장사가 안되는 점포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