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영순의『담쟁이 넝쿨』은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제1부 사랑의 변명
탄생
나는 꽃이어라
햇살 아래
거울
그대가 그리워
욕심이라면
봄비
낙엽
들길을 걸으며
나는 어떤 글을 쓸까
연기가 끝나면
기다림
우리 사랑
우리 사이
그때는 몰랐네
용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첫 눈
詩香의 언덕
사랑의 변명
찔레꽃
꽃길에서
길
알다가도
한 사람
그 이름

제2부 초로 인생
시계
여인이여
그리운 사람은 만나야 한다
별 하나
소식
나의 겨울
어제 그 말이
다리
나는 꿈을 꾼다
꽃말의 바이러스
앙탈
그리움
모르겠습니다
마을 버스
장벽
당신은
마음 심(心)
세상엔
인생
나도 내가 사는 행복을 알았습니다
어리석은 마음
바람소리
진정한 사랑은
문
초로 인생(草露人生)
우리 동네
인생의 길을 묻다

제3부 만화방창 앞에
기다려지는 사람
젠장
낙엽들의 사랑
기도
정류장
운동화
주절이
날개
그때는 몰랐네
당신
기쁨조
수호천사
아픈 봄
별
몰라서
훌훌 벗어 버리니
만화방창 앞에
명자꽃
6월의 인연
낙엽 꽃
내 마음
커피
인격
상식
제비꽃 사랑
그런 사람

제4부 아름다운 인연
바닷바람이 알려준 추억
심심한 날
사랑은
아름다운 인연
누군들
고운 사랑이고 싶습니다
벗 꽃
당신과 함께 있어도
욕심
많이 그립다
흙탕물
꽃잎과 꽃술처럼
비
보고 싶은 사람
내 고향 충청도
꽃잎
우리 관계
땅콩 약속
사랑놀이
봄 같은 당신
추억
동백꽃
기분 (1)
기분 (2)
신의 선물
부부란
인생
사랑은

제5부 하늘에 부치는 편지
조약돌
담쟁이 넝쿨
별
바람 부는 여자
無
그냥 안부만 했습니다
고행
사람은
노인 찬가
하늘에 부치는 편지
껌 딱지
땅콩
너에게로 가고 싶다
연애란
리프트 타던 날
잠 못 드는 밤
디딤돌
임의 마음
토닥토닥
봉선사
오라버니
향기
선비와 아씨
당신 편지
유월의 꿈
인생은 한 줄
초승달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