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시인] 두 번째 작품집을 교정하여 새로 내놓게 되었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저의 시도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을 보며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시를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 고맙습니다.

목차
시인의 글
제 1부
1. 청소 시인
2. 아침 마당
3. 병원 무대
4. 행복의 다리
5. 귀한 존재
6. 향기
7. 정식 직원
8. 따뜻한 미소
9. 일상의 삶
10. 시는
11. 나는 나를 믿어
12. 혜숙 언니
13. 차 한잔의 사색
14. 한 줄의 시
15. 글씨가 웃고 있다
16. 틈
17. 바다의 소리
18. 커피 물에 다이빙 모기
19. 하늘 정원
20. 옷깃만 스쳐도
제 2부
21. 날 좀 보소
22. 사소한 것
23. 밤하늘 별 꽃송이
24. 거듭난 양파 자루
25. 그릇의 노래
26. 발자국의 하루
27. 꿈꾸는 강아지
28. 화려한 옷
29. 이 순간 예술
30. 아주 작은 행복
31. 귀를 기울여
32. 빗방울과 춤을
33. 와아아 세탁기 소리
34. 화려한 비
35. 파란 종지
36. 밤비
37. 들꽃
38. 빗속의 매미
39. 옷을 걸친 나무
40. 떼구르
제 3부
41. 건드려 준다.
42. 주렁주렁
43. 매미
44, 풀의 색채
45. 개미와 베짱이
46. 신발의 여행
47. 와아아
48. 간지러워
49. 놀이
50. 마음 흩어질까 봐
51. 수선
52, 흠집 제거
54. 도심 속의 나무
55. 바람이 청소
56. 보도블록
57. 춤추는 비
58. 요술램프
59. 꽃눈이 내린다.
60. 언제 식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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