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아닌 아마추어의 시선으로 어떤 특정 분야에만 얽매이지 않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이렇게 담아낸 10여 년 동안의 특별한 순간의 기억들을 Amazing,Healing,Episode,Flower의 4개 Block으로 구성하여, 세 번째 Episode를
주제로 Photoessay e-book을 만들어 나의 사진 취미 생활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특히나 사진은 종이 책 보다는 e-book이 해상력이 좋아 원본 그대로의 감흥을 줍니다.
좋은 출사지를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었던 장소와 시기, 메타데이터를 제공합니다.

1. 삶의 시간들
2. 동물 이야기
3. 나무 예찬
4. 도시의 향기
5. 소소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