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여러분처럼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써 왔습니다. 특히 중, 고등학교 시절 일기장을펴 보면 일기 중간 중간에 다양한 내용의 시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번에 선 보이는 시들은 제가 21살이였던 시절에 써놓은 작품입니다. 20대 초반의 고민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이별의 슬픔 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판권 페이지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Track1: 네가 힘들어 할 때 마다
Track2: 어둠의 문
Track3: 어둠이 깔릴 때
Track4: 울지는 마
Track5: 행복
Track6: 흔적을 남긴다는 것
Track7: 2년 전에
Track8: 기도
Track9: 끓어오르는 피
Track10: 조금씩 친해지기
Track11: 처음처럼
Track12: 편지
Track13: 하늘을 보라
Track14: 한장의 추억
Track15: 사실은
Track16: 서로에게 익숙해 질 때까지
Track17: 얼음
Track18: 인내
Track19: 자리에서
Track20: 네게 전화할 때
Track21: 다가갈게
Track22: 뭐라고 할까
Track23: 밤에 아파서
Track24: 붉은 가을
Track25: 9월
Track26: 거짓말
Track27: 고통속에서 잠이 안오면
Track28: 공허속에서
Track29: 괜찮아
Track30: 작은 설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