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說
중국 송나라 장고(張?)가 편찬하여, 1224년에 간행된 의서임.
의설 원문 1권, 2권, 3권 원문 및 번역
예시문
透?丹愈耳痒
투빙단이 귀가려움을 낫게 한다
透?丹:風毒이 위로 치밀어 머리와 얼굴이 붓고 가려우며, 가슴이 답답하고 허리와 다리가 부으면서 아프고 대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
?의 원문은 水이다

族人友夔, 壯歲時苦兩耳痒, 日一作遇其甚時, 殆不可耐, 擊刮挑剔, 無所不至, 而所患自若也.
*挑(휠 도; ?-총9획; tia?o,tia?o)剔(바를, 베다 척; ?-총10획; t?) [ti?o?t?] 1. (결점·잘못 따위를) 들추다. 지나치게 트집 잡다[책망하다]. (=挑?)
2. 가리는 것이 많다. 까다롭다.3.결점.
씨족 사람 우기는 장년의 나이에 두 귀의 가려움으로 고생하여 날마다 매우 심할때를 자못 참지 못하고 때리고 귀찮게 하며 안한 것이 없지만 질환은 똑같았다.
常以堅竹三寸許截之, 折爲五六片, 細削如洗?狀, 極力撞入耳中, 皮破血出, 或多至一?殼而後止.
*?(비 추; ?-총8획; zho?u)의 원문은 ?(비, 별이름 추; ?-총14획; zho?u)이다
*?(가막조개, 바지락 현; ?-총10획; xia?n)?[xi?n ke]?子的甲?
항상 단단한 대나무 3치정도를 잘라 5,6조각으로 나누고, 청소하는 빗자루 모습으로 미세하게 깍아 귀속에 힘써 넣어 피부가 터지고 피가 나며 혹은 많이 한 가막조개껍질[고막?]에 이른뒤에야 중지했다.
明日復然, 失血旣多, 爲之困悴.
내일 다시 그러하고 실혈이 이미 많아 곤란하고 초췌하게 되었다.
適有河北醫士周敏道到?里, 因往謁之.
마침 하북의 의사 주민도가 마을에 도달해 가서 알렸다.
周曰:此腎臟風虛, 致浮毒上攻, 未易以常法治也.
주민도가 말하길 이는 신장풍허증으로 뜬 독이 위로 공격하나 아직 쉽게 보통 방법으로 치료할수 없다.
宜買透?丹服之, 勿?酒, 啖濕麵, 菜蔬, ?, ?之屬, 能盡一月爲佳.
투빙단을 구매해 복용하게 하나 음주, 습한 면 먹기, 채소, 닭, 돼지를 먹지 못하게 1달 내내하면 좋다.
夔用其戒, 數日痒止, 而食忌不能久, 旣而復作, 乃著意痛斷, ?於累旬, 耳不復痒.(《類編》)
기는 경계를 써서 며칠만에 가려움증이 그치며 음식 금기가 오래가지 않아 이어 다시 발생하니 뜻이 통증이 끊어지게 되어 여러 몇십일 이어져 귀가 다시 가렵지 않게 되었다. 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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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설목록
1권 삼황역대명의 태호복희씨
炎帝神農氏 염제신농씨
黃帝 황제
巫彭 무팽
巫咸 무함
岐伯 기백
?? 유부
桐君 동군
雷公 뇌공
伯高 少? 백고 소유
馬師皇 마사황
秦 長桑君 진나라 장상군
醫緩 의완
醫和 의화
文摯 문지
醫? 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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矯氏 ?氏 盧氏 교씨 유씨 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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樓護 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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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子豫 이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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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설 맹선, 왕경방, 봉명학, 허지장, 소원방, 원주선생, 왕빙 계현자
2권 의서 본초
2권 침구
2권 신의
3권 신방
3권 진법
3권 상한
3권 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