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직장인의 성공 비결을 정직하고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찾는다. ‘사람 사이를 생명처럼 소중히 여긴다’, ‘사람 사이에서 절대 꼼수를 부리지 않는다’가 그의 신념이다. 그런 그가 직장인들의 멘토를 자청했다. 직장생활의 달인이 되기 위한 핵심적이고 구체적인 지침을 책에 담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직을 고민하거나 연봉 협상이나 승진 평가를 경험한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보고와 팀 회의가 짜증스럽게만 느껴지고 이 회사는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시키는 일은 왜 이리 많은지 불만스러울 수도 있다. 말이 안 통하는 거래처 담당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비일비재다. 김 부사장은 책을 통해 본인이 경험에서 얻은 해결 방안을 제시해 준다. 신입사원과 중간 관리자, CEO를 경험하며 체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와 같은 어려움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 이 책은 직장생활의 달인이자 행복한 리더를 키우는 육성서로 부족함이 없다.

■책을 펴내며_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천사_ 인생의 올바른 행동지침 알려 주는 생활백과사전
■추천사_ 늘 진실하고 성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그러한 삶

리더의 자질
관심을 갖고 아낌없이 칭찬하라
경조사에 가는 것도 투자다
정보가 생명줄이다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보고는 꼼꼼하게 챙겨라
고객에게 다가가는 방법
모두가 주인공이다
경력사원을 제대로 채용하려면
CEO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사수와 부사수
어쩔 수 없이 일하지 말라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그 사람은 나를 모른다
능력보다 인간관계
멘토와 멘티
외모 관리도 마케팅이다
수신(修身)이 모든 일의 기본이다
가장 큰 자산은 신용
시간 관리는 악착같이
떳떳한 이직 사유는 거의 없다
먼저 반갑게 인사하라
당신은 어떤 ‘느낌’을 주고 있는가?
이봉주 선수는 평발에 짝발이다

■부록_ 리더의 자질
■저자와 책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