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개발자 3인의 에세이입니다.
기획자의 길을 걷다 38살에 Front-end 개발자로 전직한 박윤종.
Backend 개발자로 일을 시작한 유지니.
그리고, DevOps 개발자의 길을 걷게된 백지현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표지


도서정보


기획자에서 개발자가 되었다. 그리고 이제, 1년 반이 되었다.(박윤종의 이야기)
개발자가 되기 전
계기
준비
기회
개발자가 되고 나서 1년
처음 2달
고행 1년
1년이 지나고 6개월, 이제 절반
내가 깨닫게 된 것들
성장하는 것


신입 개발자로서의 1년을 마무리하며 (백지현의 이야기)
개발과의 만남
첫입사
신입뽀시래기의 첫 업무
DevOps의 시작
방황의 시기
개발작업
나의 1년


1년차 개발자 회고(유지니의 이야기)
입사하자마자 고비
git에 관련된 회고
멘토링
화가 제일 많았던 시절
어드민 작업 react
본격적 벡엔드 작업
잘못된 데이터 발견
1년에 대한 나의 회고
앞으로 1년간에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