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길의 새길]은 현 신학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삼중사역이라는 새로운 신학교육의 패러다임을 통해 노아의 방주가 되어주는 교회를 세우고 그리스도의 마음과 사역을 따르는 진정한 목회자를 양성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I. 지금 한국 교회는
II. 교회의 역할/사명
III. 그래서 신학교는
IV. 하지만 현재 신학교는
V. 그래서 우리는(엘림공동체)
VI. 그래서 우리는(해길사역연구원)
VII. 어떻게 우리는(전략)
VIII. 더 나아가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