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은 작곡가와 연주자에 의해 표현되는 하나의 생각입니다.

베토벤, 쇼팽, 파가니니 등 이름만 들어도 울림이 있는 천재 음악가들의 숨겨진 일상 에피소드를 읽다 보면 클래식이 생활 속에 가깝게 느껴지고, 위대한 음악가들의 생각을 함께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재밌고 스릴 넘치는 시간을 선물 받게 될 것입니다.

시대는 완전히 달라졌지만 클래식이 우리 일상과 후세 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365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요즘, 이제 클래식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의 틀을 깨고, 클래식 속에 담긴 다양한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더 친근하게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넓고 얕은 음악가 이야기 에피소드 1
솔직한 고백 <베토벤>
승려의 전직 <페로시>
시집을 가시오 <루빈스타인>
생색없는 수고 <베를리오즈>
본직은 문지기 <마스네>
불행한 예언 <설리반>
피아니스트의 명답 <파데레프스키>
생명보다 돈 <가극장>
신동의 예사 <모차르트>
순진한 변명 <멘델스존>
영광스런 봉변 <하이든>
욕심많은 부인 <리스트, 쇼팽 ,페르디난트 힐러>
원무곡 왕의 기지 <요한 스트라우스>
영구의 결별 <멘델스존>
엄청난 음악학교 <보로우스키>
넓고 앝은 음악가 이야기 에피소드 2
악기 도살자 <베르디>
알뜰한 보물 <구노>
바그너와 13의 수 <바그너>
과도한 예우 <베토벤>
관극료 6만불 <관극권>
관대한 찬사 <헨델>
구두시문 <베토벤>
문지기와 대화 <고드브스키>
방송료 5천 원 <샬라핀>
1인 2중주 <이자이>
30만원의 바이올린 <엘만>
3B, 3S, 3M <모슈코프스키>
구원된 명기 <파가니니>
구세주의 개작 <헨델>
로렐라이 유래 <하이네>
마왕의 작곡 <슈베르트>
넓고 얕은 음악가 이야기 부록
서양음악 어떻게 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