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화회의 55회 전시 팜플렛이다.
한국화회는 우리나라 화단에서 '한국화'라는 용어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우리 그림의 정체성을 인식하고, 전통의 계승과 발전, 실험정신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해왔다. 1967년 5월에 신문회관 화랑에서 제1회전을 시작으로 매해 정기적으로 전시를 가져왔다. 이때 참여작가를 보면 김원세, 송영방, 이규선, 이신자, 임송희, 장상의, 정치환, 정탁영 외 22인으로 이들의 역량과 활동은 근대한국화에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분들이 한국화단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화회
인 사 말
참 여 작 가
이 경 자
한 영 옥
정 정 자
홍 정 희
조 은 경
김 춘 옥
박 소 영
이 민 주
박 소 현
안 영 나
허 진
이 인 애
김 성 희
신 하 순
김 선 영
강 재 희
류 인 선
박 민 희
차 동 하
송 근 영
이 주 원
신 영 호
이 광 수
최 혜 인
서 기 환
박 소 영
송 윤 주
윤 기 언
김 광 윤
박 효 민
조 인 호
손 형 우
민 동 기
이 호 욱
선 호 준
박 소 연
강 호 성
최 은 혜
이 혜 진
정 해 나
송 수 연
조 해 리
김 지 훈
김 현 정
김 하 운
김 민 경
한 국 화 회 연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