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로만 진리를 배우는 시기는 지났다. 지금의 깨어나는 세대에 속한 당신은, 자신만의 성서를 인생이란 붓으로 자신의 영과 혼과 육체에 새길 준비가 되었는가. 이 책은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그리고 진리를 찾던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쓰여진, 평범한 한 인간이 겪었던 영적 체험에 관한 글이다. 여기엔 어떠한 거짓과 과장도 없으며, 글쓴이의 실제 경험이 있는 그대로 기술되었고, 중학생이 읽어도 어려움이 없도록 쉽게 풀어 쓰였다.

신은 어디에
어린 시절
20대 시절
그의 당부
애초에 우리의 질문은 잘못되었다
쓸데없는 잔소리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