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상처받고 이별을 하고 또 사랑을 하고
사랑과 이별을 어쩌면 연속상에 있는 것 같다.

아무리 풀려고 해도 풀리지 않는 사랑이라는
존재는 우리를 때론 아프게 하지만
때론 행복하게 한다.

사랑을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글로 고스란히 담으려고 한다.

독자들도 한번 글을 음미해 보라
나는 그 순간에 어떠했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

프롤로그
Part 1 첫 번째 이야기
낡은 감정
이대로
사막
유통기한
이대로2
단순하게
그럴 때마다
세상
길거리
변하지 않는
다음
흘러가다
소유물
갑작스레
낯선
좋은점
여름밤
그날 저녁
맑은 날
기억력
나중에
눈을 뜨면
조금만
싫다
치유
증명
어색함
악연
전화벨
단품
Part 2 두 번째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갈증
별
생활력
지우
힘겨운 날
사실은
청춘
괜찮은 사람
무심코
이상하다
이별
밤새
피하지 말고
체험
망설이다
최고
관심사
다른 점
몰입
각오
배낭
틀별한 일
합격
감시
지나온 시간들
인기척
나다움
남는 시간
아직도
Part 3 세 번째 이야기
모으다
반드시
수학
감시
이상한 꿈
내기
나침반
아침마다
전화번호
너
재료
느림
양면성
달려가다
몰랐더라면
일탈
초대
극장
안아줘
시계를 보다
그랬으면
시옷
이전의 삶
시간표
끈기
기억 속에서
놀이
틈새
다른 사람
홀수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