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밌는 이야기’를 쓴 후에 주변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셔서 나의 이야기 2편을 쓰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 2편의 제목은 ‘그들 사랑으로’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도 많이 해주시고, 나에게 너무한 소중한 분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멀리 있어도 잊지 않으시고 나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나는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도 알려드리고 싶다. 나를 많이 사랑해주시고 소중하게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재밌는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이영민 밴드 선생님, 빛트인교회 김정윤 목사님,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백 선생님, 허 선생님, 호산나 대학 이동귀 학장님 그리고 나섬교회 유해근 목사님과 이강애 사모님 등등 모든 분도 소중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나누고 싶다.

지은이 소개
프롤로그
1. 보고 싶은 우리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2. 미국에 계시는 셋째 외삼촌네 식구들
3.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이모네 식구들
4. 나를 응원해 주시는 큰외숙모네 식구들
5. 수지에 계시는 둘째 외숙모네 식구들
6. 더 보고 싶어질 것 같은 할머니
7. 내 부탁을 잘 들어주시는 큰고모네 식구들
8. 강릉에 계시는 최수복 집사님
9. 인도 이혜정 선교사님네 식구들
10. 베트남 투하 목사님
11. 천사 같은 신순규 목사님
12. 엄마 친구 이유미 아줌마
13. 큰엄마 같은 김영옥 전도사님
14. 포근하고 안기고 싶은 조미영 권사님
15. 나를 챙겨 주시는 몽골학교 아마르 선생님
16. 나섬교회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17. 몽골학교 한은경 실장님
18. 사랑하는 우리 교회 사모님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