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누구나 읽으면 공감하실 수 있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 보셔야만 할 내용입니다. 철학적 시 형식의 새로운 에세이로 자기 계발에 대한 글로써 돈이라는 넘을 수 없는 강력한 무법자 앞에 힘없이 짓눌려 고통 당하는 우리가 어떻게 나 자신이 상처 받지 않고 최소한 내가 나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인지의 근본적인 이야기입니다. 또 지금 우리 사회가 그 돈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돈에 대해 프로가 되지 않으면 돈에 포로가 되어 날마다 몸과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돈의 밧줄에 묶여서 돈의 감옥에 갇혀 벗어날 수 없는 노예로 주인인 돈의 종이 되어 어디로 끌려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수밖에는 없게 되는 슬픈 현실에 처한 나를 돌아보게 하려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쓴 글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책을 선택하신 단 한 번의 결정으로 인하여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으실 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절대로 이 책을 선택하신 것에 대한 실망스러움은 없으실 것으로 저자로는 확신합니다.

글을 시작하면서
속표지
1.?돈은 전능하다
2.?돈이 모르는 것이 있는가.
3.?나는 돈의 액수다
4.?돈맛에 중독되지 않을 장사가 없다.
5.?내 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6. 돈인가 생명인가
7. 돈과 성공을 위한 내가 되기로 한다.
8. 돈 앞에서 거룩할 수 없게 한다.
9. 돈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10. 돈 앞에 굴복한 종 된 사람들
11. 돈은 늘 충성한다.
12. 돈과 목숨과 내가
13. 돈 위의 힘
14. 돈과 권력이 갑옷이 되어
15. 돈이 사람을 살리지 무슨 말을 하냐
16. 내가 그토록 죽겠다고 번 돈이
17. 사람은 없고 돈만 있는 것 같은 땅
18. 날마다 돈과 사람의 끈질긴 추격의 질주
19. 돈은 우리를 부르고 있다
20. 죽음이 돈속에 묻히면 살 수 있는가
21. 돈은 그 사랑을 끊을 수 없게 만든다
22. 돈은 우리에게 돈만을 묵상하게 한다
23. 돈을 생각하다가 방치한 나
24. 사람이 돈이라는 나무에 붙어서
25. 돈 때문에 너는 죽어야 하냐고
26. 한 끼의 밥도 돈의 눈치를 보며
27. 돈에게 잡힌 마음
28. 돈이 길이야
29. 사람이 돈에게도 지고 밀려나서
30. 돈과 풀 사이에 사람이 있고
31. 사람이 돈을 모르고 세상을 알 수 없고
32. 목숨도 돈 다음이라고 한다
33. 그 영혼은 돈을 따라서 어디로 갈 것인가.
34. 돈 앞에서 사람이 떨다가
35. 당신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36. 그 돈과 함께 무덤까지
37. 돈도 사람을 사랑한다
38. 목숨 내놓고 돈의 목숨을 보호해야 한다
39. 돈이 없으면 기름 없는 자동차와 같이
40. 돈과 건강이라는 두 기둥을 믿다가
41. 돈은 사람에게 버려지지 않는다
42. 돈이 나를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43. 돈의 포로가 된다
44. 너희의 싸울 것은 돈 뒤에 숨은 능력자
45. 돈과 지식과 권력이 말하기를
46. 네 돈 때문에 왔을 것이야
47. 돈을 속이는 능력자
48. 사람으로 돈으로 질병으로
49. 돈 때문에 사는 것을 말았다면
50. 주인인 돈이 일하랴
51. 지금은 돈이 좋은 세상
52. 돈다발의 쥐구멍
53. 돈도 사람보다 여우이고
54. 돈이 사람을 작동시키는 시대
55. 돈 많은 자로 죽다
56. 돈은 피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57. 돈과 사람의 눈치만 보다가
58. 돈으로 발라서 욕심으로 얻어
59. 돈은 죽어도 죽지 않는 부활을 가졌다
60. 세상은 돈이 없으면 가라 한다
61. 돈이 되는 길을 따라가면서
62. 삶이 곧 돈이다
63. 돈은 사람을 달리게 한다
64. 돈이 있어야 잘 된 인생이라고
65. 세상은 돈으로 사람을 부른다
66. 돈 있는 자는 왕처럼 군림하고
67. 사람이 돈에 탐욕이 붙으면
68. 오늘 돈 때문에 주눅이 들었다면
69. 일하지 않아도 돈을 주는 세상
70. 돈이 사람의 머리 나는 그 몸
글을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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