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의 감성 블로그와 영어 학습이 만났다!”
에뜨랑제는 아이와 함께 40여 번의 해외여행을 했습니다. 12개국 24개 도시를 여행하며 촬영한 오리지널 사진들과 에뜨랑제의 독특한 감성이 따뜻한 블로그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에뜨랑제는 영어로 여행을 하면 북미, 유럽 여행의 참맛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는 북미, 유럽 여행에서 꼭 필요한 영어 문구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 <블로그를 봤는데 영어를 배웠다>는 여행 블로그를 보듯 쉽게 읽으면서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회화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영어를 모른다고 해도 그런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문장 몇 가지만 외운다면 훨씬 즐겁게 북미, 유럽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게 에뜨랑제의 생각입니다. 많은 문장도 필요 없이 몇 문장만 알아도 북미 유럽 여행이 훨씬 재미있어집니다.

에뜨랑제의 감성과 영어 학습을 담은 <블로그를 봤는데 영어를 배웠다>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계속 출간됩니다. 기대해 주세요!

<블로그를 봤는데 영어를 배웠다 1> 몇 마디 영어로 괌에 가다
<블로그를 봤는데 영어를 배웠다 2> 몇 마디 영어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