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단 둘이 해외 여행 떠나본 적 있나요?”

우연한 기회로, 아빠와 단 둘이 떠난 보라카이 여행,
그 기억과 추억을 담아 여행에세이로 써보았습니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던 보라카이를 "또" 다녀와서,
아빠 "또" 보라카이~
경상도 사투리로 "봐"라는 의미의 "보라카이"~

그렇게 써 본, 아빠 또 보라카이,
소중했던 그 날들의 추억 함께 보실까요!

Contents
머리말
제 0화 프롤로그
제 1 화 보라카이가 이렇게 멀었나?
제 2 화 보라카이의 첫날 밤
제 3 화 Feel Boracay, Hopping!
제 4 화 보라카이에서 만난 태국
제 5 화 Sunset in Boracay
제 6 화 나도 해볼래, 레게머리
제 7 화 험난한 여정의 끝은, 그림같은 뷰
제 8 화 헬멧을 쓰고 들어간다고요?
제 9 화 추위를 타는 것도 닮은 아빠와 나
제10화 What a romantic View
제11화 Boracay No.1 Baby Libs
제12화 드디어 쉬어본다, 마음편히…
제13화 포켓볼의 승자는??
제14화 마지막 만찬 @ Rima Restaurant
제15화 안녕, 보라카이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