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는 타이항 이라고 하는 거리가 있다.

그 곳에는 불용춤을 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

현대적인 커피숍과 함께 미스터리한 건물이 있는 타이항

이번 전자책은 홍콩 타이항 거리를 방문 한 후
찍은 사진들로 구성해 보았다

먹고 살려고 홍콩에 온 민족 이야기

용한 점쟁이의 조언

마스터리한 원기둥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

거리의 이름이 된 자의 공적

용의 기운이란 무엇인가?

프롤로그/목숨을 건 3박 4일의 춤
먹고 살려고 홍콩에 온 사람들
용한 점쟁이의 조언
타이항 사진집
미스터리 원기둥
에필로그/ 용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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