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김승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매일 시를 쓰는 시인’ 다선 김승호의 시집 『꽃 시인, 시의 날개를 달다』가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꽃 시인의 희망, 사랑 이야기』와 『꽃 시인, 시의 향기를 노래하다』에 이은 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사랑은 노래를 부르고」, 「사랑은 향기를 내며」, 「사랑은 날개를 단다」 세 장으로 나누어 총 79편의 감성적인 시를 담고 있다.
교육학박사, 시인, 수필가, 언론인. 1963년 서울 출생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학)예술인 등록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창립 회장, (사)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회, 도서출판 다선 회장, 신문고뉴스 수도권 취재본부장 및 광고편성 총괄본부장, 한국문학신문 수도권 총괄본부장이다. 국회, 서울시, 경기도청, 고양시 출입기자이며 다선문학 발행인,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회 공식 인증 국민참여기관장이다. 국회, 경기도, 서울시, 법무부, 문화공로 표창을 수상했으며 다온문학, 별빛문학, 천등문학, 청암문학,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본상 수상 및 환경법률신문사, 신문고뉴스 문학 대상 등을 수상했다. 고양시 청소년 멘토 강사로도 활동한다. 시집 『꽃 시인의 희망, 사랑 이야기』, 『꽃 시인, 시의 향기를 노래하다』 등이 있으며, 다수의 e북과 공저서를 썼다. 『마음으로 쓰는 詩 창작』을 함께 엮었다.
발간문1장 - 사랑은 노래를 부르고눈 내린 뜰 / 김밥 / 홍시 / 갈매기 / 세월 / 국회 정문 앞 / 자랑 / 아지트 / 해물왕갈비 칼국수 / 공간 / 모욕감 / 나눔 / 변화 / 낙엽 비 / 송년회 / 사랑 / 눈 덮인 국화 / 배움 / 창가에서 / 편지 / 새벽 기도 / 하트 / 고백 / 노을처럼 / 선물2장 - 사랑은 향기를 내며눈(1) / 사랑 / 칼국수 / 청연 / 메리 크리스마스 / 눈꽃 사랑 / 위로를 위해 / 나만의 침실 / 종무식 / 겨울비 / 말이야 / 북한산 전경 / 한 해를 보내며 / 새해를 맞으며 / 소망등 / 새벽잠 / 네잎클로버(1) /네잎클로버(2) / 소망 / 그대 / 네잎클로버(3) / 동파 / 커피(1) / 시간의 회고3장 - 사랑은 날개를 단다문인도 / 평창동계올림픽 / 길 / 눈(2) / 북한강 / 사랑의 정원 / 사랑 등 / 꽃 등 / 봄 / 욕심 / 봄소식 / 호칭 / 서울역 / 대한(大寒) / 자기반성 / 금연 / 언어 / 나팔곷 피어 / 오리 가족 / 홍시가 얼면 / 노랑 코스모스 / 가을 단풍보다 / 배움의 길 / 구멍가게 / 아 유관순 열사여! / 첫눈 오는 날 / 분홍바늘꽃 / 별장에 내린 가을 / 과거형과 진행형 / 것만으로도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