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에니어그램 자기 계발서는 가라!
에니어그램을 배우고 흔히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주변 사람들이 누가 몇 번 유형인지 따져보는 유형놀이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에니어그램은 철저한 자기 성찰과 성숙의 도구입니다.
자기 계발이 아닌 성찰의 도구로 에니어그램을 매일 접하다보면
삶이 아무 것도 바뀐 게 없는데도
마음이 가볍고 즐거워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매일 어디서든 꺼내어 자신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딱 하루 5분만 시간을 내 보세요.

표지
들어가는 글
차례
1. 에니어그램 유형 찾기 빠른 테스트
2. 하루 5분, 마음이 가벼워지는 질문
3. “아들, 가서 친구와 한 번 붙어보고 오지 그래”
4.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
5. ”내가 화난 게 아니고 네가 불성실해서 일을 망쳤기 때문이야“
6. ”내가 너희들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는데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7. ”내가 너희들보다는 자식을 좀 더 잘 키웠잖아.“
8. “평범한 결혼 생활, 매혹적이지만 참 혐오스러워”
9. “나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고 거리를 유지하며 살면 안 될까”
10.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친구, 혹시 큰 사고가 난 건 아닐까?”
11. ”내가 좋아서 하는 일들인데 도대체 뭐가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