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숨결을 성령이라 부른다. <br /><br />예수님 안에 하느님이 살아 계셨듯이 <br />우리들의 마음 안에도 하느님은 그 숨결로<br />늘 함께 하시며 계신다.<br /><br />모든 이를 용서하시고, 모든 이가 용서받기를 <br />바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는 하느님의 <br />숨결을 듣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지은이 소개
프롤로그
목차
1.순례길 01
2.순례길 02
3.순례길 03
4.십자가의 길 01
5.십자가의 길 02
6.예수님
7.성합.성작
8.사제가 빵을 자르는 것도...
9.바르바라의 유해
10.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01
11.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02
12.백령도 성모님 01
13.백령도 성모님 02
14.믿습니다!
15.남한산성 십자가 01
16.남한산성 십자가 02
17.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18.백령도 공소 01
19.백령도 공소 02
20.성 요셉 신학당
21.황사영 백서 토굴
22.최양업 토마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