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의 배낭여행 중 걸은 세 곳의 트레킹 코스
그중 두 번째 '리키안 웨이'에서 겪은 일, 만난 사람, 길에 대한 이야기.
총 '산티아고 순례길' '리키안 웨이'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 까지 총 3편의 시리즈 발간 예정.

- '리키안 웨이' 트레킹을 위한 가이드 북이 아닌 길을 걸으며 겪은 일과 느낀점에 대한 주제별 글을 엮은 수필기
- 가이드북에서 찾을 수 없는 현지의 미묘한 분위기, 소소한 팁, 길을 걸으며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한 글
- 각 목차당 주제에 맞는 글과 사진으로 '리키안 웨이'에 대해 다방면으로 관찰할 수 있는 책

프롤로그
다시 걷다
리키안 웨이 vs 산티아고 순례길
숙소 룰렛
차이 타임
유적에 살다
이런 곳은 처음이지?
코리안 프리미엄
산속 외딴집(1)
산속 외딴집(2)
내 길은 어디에
튀르키예의 천사
엉엉 울었네
한恨
나를 쫓는 녀석들
규칙
재회
고통 마일리지
노라 아주머니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 날
어게인 0km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