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시고 지금까지 팔순이 다 되도록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과 글을 쓰면서 쌀밥에 고깃국을 마음 놓고 배부르게 먹고 살게 하여 준, 나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부모님과 나의 친구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이글을 올립니다.

안동 촌노란 필명을 쓰면서 좌우 당파를 가리지 않고 잘한 것에는 칭찬하고, 잘못된 것에는 비록 최고 통수권자라도 쌍욕을 하면서 토론방을 겁 없이 돌아다니면서 수억 자의 글을 쓰고 수십 권의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저는 열일곱 살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그날 하루를 살아온 내용들을 팔순이 다된 지금까지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삼일에 한 번씩 저가 보고 싶은 책을 1권 이상 아무리 바빠도 독서를 합니다. 그리고 토론방 논장에 들어가서 수많은 논객분과 토론을 합니다. 그것이 오늘날 저가 쓴 수많은 토론의 글이 책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도 저는 진실되고 거짓이 없는 오직 정론직필만을 고집합니다.
저가 집필한 책은 거짓이 아닌 진실된 현재의 역사이고, 미래의 역사서가 될 것입니다.
(책 서문 중)"

안동 촌노가 어제 "국제시장" 의 영화를 보고서
이명박의 교활함이 도를 넘치고 있다
박통께서는 사즉생 생즉사 각오로 부정 부패 척결을
세월호의 끝은 어디인가?
박 대통령의 정도 원칙과 동서화합이 결국 이것인가?
참여정부 시절에 문재인의 악랄함을 밝힌다
빨갱이가 죽으면 금값? 군인들이 죽으면 개값?
친노[盧]들의 악랄함이 도리에 넘치고 있다!
그 애비에, 그 자식이다
친노의 수장은 문재인이가 아니다!
자살을 한 사람에게 추모가 가당키나 한 것인가?
문재인은 육참골단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나?
안동 촌노가 빨갱이라면 사찰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북조선 괴수를 기분좋게 하는 남조선 빨괭이들
국정원을 해체하고 새로운 정보국으로 신설하라!
전두환 전 대통령은 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혀 달라!
종북의 몸통이라는 박지원이가 드디어 실토를 했다
충신은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에게 목숨을 바친다
역적들의 기념관은 비까번쩍하는데
오입을 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정말 정신 나간 놈이다
이제는 힘없는 논객들에게 공갈 협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