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교직에 몸담은 40여 년을 돌아보며</br>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다</b></br></br>사람과 만나 생각을 나누고 내일의 희망을 꿈꾸는 선생님, 미래 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성주쌤’의 교육 철학을 담은 글·썽·이!

1962년, 하동군 쌍계사 옆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학창 시절에 쌍계초, 화개중, 하동고, 부산교대를 다녔습니다. 한국교원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1985년 5월 9일 교사로서 첫 발령을 받아 줄곧 초등학교에 근무하였습니다. 교사 시절은 대상초, 연지초, 서감초, 배정초, 삼광초, 부산교대부설초, 초읍초, 대천초 등에서 즐거움과 깨달음을 추구하는 학급 경영을 꿈꾸었습니다. 교감 시절은 학진초, 양천초에서 동료들과 함께 의미와 재미를 찾고자 동행하였습니다.
교사로서 첫 발령을 받은 지 약 30년이 된 2015년부터 모동초, 예원초 교장의 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교대부설초 교장으로 학생에겐 꿈(Vision)을, 보호자에겐 감동(Impression)을, 교직원에겐 열정(Passion)을 기대하는 VIP경영관(교육공동체 모두가 소중한 사람)을 실천하고자 진심을 쏟고 있습니다.

2015년 5월 국민교육발전 공로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제198464호)을 받았습니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한마음장학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2021~2022학년도까지 부산초등교장회 회장직을 역임하였습니다.

초보 글쟁이 성주쌤의 미래교육 이야기(글/썽/이)를 펴내며</br>추천의 글 _ 교직의 여정을 반추하며</br>위로와 격려의 글 _ 눈물로 전하는 소통과 공감 그리고 동행</br>축하의 글 _ ‘바싹 말라버린 샘’이라고 놀렸던 성주쌤</br>감사의 글 _ 나를 찾아준 선생님</br>행복을 전하는 글 _ 내 아이의 꿈이 꿈틀댄 그곳의 교장 선생님!</br></br><b>1장</br>사람과 만나다</b></br></br>첫 만남(부임) _ 새 학교를 만남</br>개학식(시업식) _ 새 학년을 만남</br>입학식 _ 신입생을 만남</br>학부모총회 _ 보호자님을 만남</br>방학식 _ 방학을 맞음</br>운동회 _ 운동회를 맞음</br>학예회 _ 학예회를 맞음</br>각종 행사 _ 여름학교, 교생 환영식, 전입교사 환영식, 만남의 날, 방과후학교 강사 연수</br>졸업식, 종업식 _ 한 해를 마무리하며</br>‘아침햇살 희망편지’ 中 만남 이야기</br></br><b>2장</br>생각을 나누다</b></br></br>학급신문 _ 담임이 전하는 이야기</br>학교신문 및 학교문집 발간사</br>워크숍 대회사(발간사)</br>교원 자기평가서, 자기소개서</br>감사의 글, 아들에게 전하는 주례사(덕담)</br>각종 회보의 글</br>‘아침햇살 희망편지’ 中 나눔 이야기</br></br><b>3장</br>미래를 꿈꾸다</b></br></br>○○초등교장회 정기총회, 이사회</br>○○초등교장회 회보</br>○○초등교장회 월별 통신</br>‘아침햇살 희망편지’ 中 희망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