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시를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써보니 쉽지는 않다.<br /> 2021년 새로운 도전 배운다는 것은 큰 기쁨이었다.<br /> 감성이 하나도 없던 내가 감성 시를 쓰기 시작했다.<br /><br /> 일상을 메모해 둔 것이 그것이 시가 되었다.<br /> 일상을 메모하면서 참 많이 행복했다.<br /><br /> 너무나 힘든 순간 두 번 다시 느끼고 싶지 않은 시간<br /> 그 시간 일상을 메모하면서 치유할 수가 있었다.<br /><br /> 감성 시는 휴식이고 쉼이고 치유에 시간이었습니다.<br /> 이 시집을 읽는 모든 시인 아픔이 치유되고 읽는 동안<br /> 힐링에 시간이었으면 합니다.<br /> 행복하세요<br />

프롤로그
1, 부 그대라는 꽃
너
밥
시간
그대 생각만
행 복하게
백
행복
늘처음처럼
여유
우산
2, 부 내 안의 그대는
지금당장
3월
출근길
비밀
주차
배추전
병원 놀이
밤하늘
겨울 날씨
겨울진달래
첫눈
에필로그
그대따라웃는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