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지피티 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인공지능 AI 에 대한 관심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함께 살이 (공존)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가 병존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에게 , 어떻게 하면 함께 살이 를 가능하게 할 수
있을지 질문을 던져보려 , 순전히 상상력에 기대여 SF 미래 동화 책을 써보았습니다..

2130 년 미래의 지구는 극심해 가는 환경오염에 직면 해 있을 것 입니다..
주인공 두루는 엄마가 환경 오염병에 걸렸는데 이를 치료하려면 가상의 우주 에 생존하는 스텔라리아에가서
환경 오염병 약을 구해 야 살 수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관계없는 인공지능 로봇 또마는 손가락을 다쳤다고 상정하여 우주 모험을 해야 만할 입장을 전제 하였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우주에 가야만하는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함입니다.

특히 두루에게 환경오염 병으로 우주에 가야 한다고 한 것은 , 어른들이 어린아이에게 일방적인 환경 문제 강요를 벗어나기 위하여 , 아이가 자발적으로 환경 오염이 되면 이렇겠구나 하는 상상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동화인 관계로 사건은 세가지 정도를 넣어 재미를 유발하려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상상력의 나래를 펼치고 아울러 로봇과 인간의 함께살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느낀다면 저로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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