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 마음에 길은 끝이 없다.<br /> 모든 것이 내가 살아서 숨 쉬고 활동할 때 목적에 길을 갈 수 있듯이 100%로 완성에 길은 없는 것 같다.<br /> 人間 삶의 길은 끝이 없다.<br />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이든. 하늘의 길은 갈수록 좁아진다.<br /> 길은 다르다 같으면서 가고 싶은 정상까지 도달하면 새로운 人生 삶의 길이 보인다.<br /> 어떤 길이든 내가 건강하고 살아서 움직일 때 영원한 길이며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다.<br /> 모든 것은 살아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br /> 우리들은 옛날 왕족 시대 과거를 떠난 人間들이기 때문에 물물교환시대 때 무거워 돈이란 화폐를 사용했고 돈이란 존재 때문에 양심을 팔아먹고 잃어 가는 人間들이 많다.<br /> 욕심은 화를 부르고 자기 생애에 끝이라 할 수 있다.<br /> 그러나 돈은 제일에 친구가 될 수 있다.<br /> 가족은 제일에 벗이요 친구요 돈 보다 나은 친구다.<br /> 그 사람이 남긴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한 명언이 될 수가 있다.<br /> 그 명언이 살아있는 불명의 길이고 불타는 불꽃의 길이다.<br /> 나는 『길 위의 나그넷길』 『하늘의 길』 두 편을 명언 서정시로 매일 일기장처럼 매일같이 시집을 쓰면서 한 주 3, 4번 새벽 3시에 일어나 기도와 묵상으로 하루를 열어가면서 나의 “人生 삶을 성찰省察(Introspection)”하며 되돌아본다.<br /> 시간과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일기처럼 서정시 쓰면서 글짓기를 영원히 이름 없는 작가로서 작품 활동을 하겠다.<br /> 고생하며 내면적으로 봉사도 많이 했고 종교 활동도 반세기를 넘게 활동했다. 사랑받으면서 긴 고갯길 까지 올라왔다.<br /> 내일모래면 팔십을 바라보고 “결혼 50주년 九月25日. 金婚式” 지나갔다. 九月달은 인연도 많다. 음력구월 모태에서 태어났고 장손마태오도 九月.그래서 저는 모태 신앙인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받아 고희 때 고희기념집(古稀紀念集)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신앙의 유산으로 출판기념식을 성대히 찬치를 치렀다.<br />내가 살아서 바다 길을 갈 때 대등처럼 깊은 산에서 길을 일을 때 산위에 있는 샛별처럼 빛나 人間들의 生命의 길을 인도하는 하늘의 길을 따라 나 여기까지 일어나 걸어 왔다.<br /> 그대들과 나는 잠시 엽을 바라보면서 “人生 삶의 짐을” 내려놓고 “삶의 짐”그대들과 나는 아직 가야할 길이 남아있고 희망이 있으니까.<br /> 부모형제길 가족의길 친구에 길 다 다른 것 같으면서도 다 같은 내안에 “人生삶의 길은 運命운명”이라 할 수 있다.<br /> 우리가 하루 2.3끼 먹고 움직일 때 감사의 길이며 내엽에 사랑하는 가족과 일가친척 형제자매 친구가 나의 “영원무궁永遠無窮”한 길이 안인가 싶다. <br />― <시인의 말> 중에서<br /><br /><br /> - 차 례 - <br /><br />시인의 말 <br /><br />제1부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br />마음의 문 <br />봄이 오는 바람소리 <br />친한 친구에 글 1 <br />친한 친구에 글 2 <br />꽃 마음 <br />고달픈 인생 <br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 <br />천성天性 <br />친구는 재산 <br />인생 강물처럼 흘러가 <br />따뜻한 인연 <br />행복한 생각 <br />지혜의 빛 <br />문자 카톡 친구 <br />마음은 청춘 <br />정월 대보름 <br />신이 주신 선물 <br />친한 친구에 글 <br />벗이란 친구 <br />진정한 사람 마음 <br />희망찬 꿈 <br /><br />제2부 아침 사랑의 편지<br />허물없는 친구 <br />바람 새 <br />친구 아침 인사 <br />우리의 삶 <br />행복 새벽기도 <br />검은 그림자 <br />남은 여생 <br />커피 한 잔 <br />잘 나 친구 <br />꽃샘추위 <br />행복한 하루 <br />아침 사랑의 편지 1 <b

저자 프로필
시인의 말
차례
제1부 말이 많은 세상입니다
제2부 아침 사랑의 편지
제3부 자 일어나 가자
제4부 첫 마음 전도몽상
제5부 멋있는 인생
판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