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o is to be<br /> 무엇이 되고 싶으면(To be) 무언가 하라(To do)<br /> 사람들은 무엇이 되고 싶은 것(To be)은 잘 알고 간절히 소망 한다. 되기 위해서(To be)는 반드시 무언가를 해야(To do)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 부분은 귀찮아하고 간과 해 버린다. 왜냐하면 성공 그 자체만 보면 사실상 즐겁고 행복한데 준비하는 과정은 두려움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br /><br />쌍둥이 자매로 태어난 나와 언니는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로 발령을 받았다. <br />나는 월급을 받는 동시 500,000원씩 저축을 하면서 스펙 관리도 효율적으로 철저히 했다, 언니는 나보다 2년 뒤부터 500,000만원씩 저축을 하면서 스펙을 쌓았다. 어머니께서 똑같은 방법으로 언니와 나를 관리 해 주셨지만 20년이 지나서 언니와 나를 비교 해 보면 복리로 저축된 나의 돈과 직장에서의 위치는 언니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격차가 났다. 나는 교감으로 승진해서 예쁜 집도 가졌지만 언니는 그렇지를 못했다. 언니는 준비를 늦게 시작한데 대해 많은 후회를 했다 <br />누구나 성공한 인생을 원한다면 준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br />

?프롤로그?
제1장 새로운 세계
제2장 준비는 기적을 낳고
제3장 나에게 준비를 심어 주다
?에필로그?